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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막말하던 시절 그리워”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3 1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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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인 김구라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김구라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맛있는 초대’ 녹화에 김태원의 절친한 친구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막말을 할 수 있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구라는 “2003년에는 매니저도 없이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17개씩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조금씩 벌어서 한 달 수입이 1500만원 가까이 됐었다”며 “그래서 빚도 갚고 좀 더 큰 집으로 이사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떠 “늘 내가 어떻게 해야 좀 더 유명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얼굴도 덜 알려져 있어서 하고 싶은 말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구라가 깜짝 출연한 ‘맛있는 초대’는 13일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