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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야시장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8.13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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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타이완이 새로운 관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 야시장 문화는 타이완 전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이 타이완을 여행할 때 반드시 방문해야 할 필수 관광코스 중 하나.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은 '여행 타이완ㆍ감동 100' 이벤트 중 하나로 2010년 타이완 특별 야시장 선발 행사를 통해, 타이완 야시장의 매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타이완의 독특한 야시장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 야시장 선발 행사는 'Night'할수록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청결 clean','친절 friendly', '매력 gorgeous', '쇼핑 shopping', '맛 taste', '네티즌 투표' 등 6개 항목에서 가장 특별한 야시장을 선발하며, 총 상금은 백만 타이완 달러다.

타이완 야시장의 번영을 위해, 교통부 관광국은 특별히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10대 야시장을 선발했다.

10대 특별 야시장은 찌롱 야시장 (찌롱시), 쓰린 야시장 (타이베이시), 화시지에 야시장 (타이베이시), 롱허 야시장 (타이베이시), 펑지아 야시장 (타이쭝시), 원화루 야시장 (찌아이시), 화위엔 야시장 (타이난시), 까오슝 리우허 야시장 (까오슝시), 쫑화지에 관광 야시장 (까오슝현)과 루오똥 야시장 (이란현)이다.
 
특별 야시장 선발 행사의 활발한 홍보와 야시장의 번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교통부 관광국은 특별히 '2010년 특별 야시장 선발'공식 사이트(www.2010night.com)를 오픈했다. 네티즌들은 8월 15일까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최고의 5대 특별 야시장을 뽑을 수 있다.
 
이밖에, 관광국은 전문 심사단의 비공개 방문을 통해, 명단에 오른 야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 및 심사단의 평가에 따라 5대 특별 야시장을 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