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웅진에너지(103130)의 2대 주주인 썬파워(SunPower)가 웅진에너지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한다는 것은 근거없는 루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에너지는 지난 12일 2대주주인 썬파워가 웅진에너지의 지분을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 돌며 주가가 급락했다. 웅진에너지 측은 "SunPower의 지분이 6개월 보호예수가 돼 있는 상태"라며, "썬파워로부터는 어떤 연락도 없었다"고 전했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웅진에너지의 대주주인 웅진홀딩스가 금일 자금확보를 위해 웅진코웨이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했고, 이것이 썬파워로부터 지분을 Buy back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구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연구원은 "결국 썬파워가 웅진에너지의 지분을 매각하려한다는 것은 근거없는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근거없는 루머로 인한 주가의 급락이였으므로 주가 단기간에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