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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미납 도피자, 통닭 시켰다 검거돼

이은정 기자 기자  2010.08.12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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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40억원의 벌금을 미납한 채 도망 중이던 김 모(34)씨가 통닭 배달을 시켰다가 붙잡혔다.

창원지검은 12일 도피생활을 하던 김 씨가 친구와 함께 있을 것으로 추정해 친구가 통닭을 시키자 통닭집을 찾아가 배달장소를 파악, 김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유류업체 경리직원이던 김 씨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7000억원 상당의 허위 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