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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업공사, 연이은 수주에 주가 상승세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8.12 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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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일기업공사(002290)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일기업공사는 201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170위를 기록한 업체로 건축, 토목, 플랜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일반 건설업체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보다 58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건축사업 수주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일 44억원 규모 좋은책신사고 김포·양촌 산업단지 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10일 52억원 규모 NHN어린이집 신축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때문에 삼일기업공사의 주가도 지난 5월25일 1만1600원의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날 4.18%오른 1만7450원에 장을 마감했지만 오후 2시30분경에 12.84%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삼일기업공사 관계자는 “정책 발표 등으로 주가에 영향을 받는 특징주나 테마주에도 분류가 안돼 있다”며 “별다른 이유는 없지만 꾸준하게 오르는 분위기 같다”고 말했다.

   

<삼일기업공사 일간 차트/ 팍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