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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배급사 UPI 코리아 측은 10일 오전 “‘슈퍼배드’가 오는 9월 16일 국내 개봉 확정했다”며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주인공 세 소녀 중 각각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고 전했다.
태연이 맡은 ‘마고’는 첫째 언니로서 두 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로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이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예능감을 보이고 있는 서현은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 캐릭터 둘째 ‘에디트’를 맡았다.
한편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