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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악플상처’ 소식에 미니홈피 응원물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2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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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의 가족이 악플로 상처받고 있다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팬들의 따뜻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곽현화는 12일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 출연, 이삿짐센터를 운영하는 부모님 댁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의 어머니는 “집에서는 얌전하고 말도 잘 듣는 착한 딸이었다.”며 “(섹시 화보에 대한)악플에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딸에게 차마 말을 못하고 가슴으로 울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곽현화의 미니홈피를 통해 “악플은 잊고 좋은활동 부탁한다” “힘들어도 팬들이 있으니 힘내라” “좋은일만 있길 바란다”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가 수능점수 1점이 모자라 의대를 포기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공부잘하는 비법을 묻는 글도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