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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현영 나오면서 내 목소리 묻혔다” 폭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2 1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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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미연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개그우먼 겸 가수 김미연이 현영에 대한 배아픈(?) 심정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캐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에 참여한 김미연은  '남 잘되는 꼴 절대 못 볼 것 같은 순정녀 랭킹'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미연은 '다른 사람 때문에 내 생애 가장 배 아팠던 순간', '누군가를 이겨보려고 치열하게 노력했던 순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던 중 “현영을 볼 때마다 배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의 신인 시절엔 내가 더 인지도가 높았다”고 폭로하며 “현영이 조금씩 더 나오면서 내 목소리와 S라인이 완전 묻혀 버렸다”고 토로했다.

특히 김미연은 “그 뒤부터 일이 없어 한참을 계속 쉬었다”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