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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복합빌딩사업단, ‘테스트베드’ 공모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8.12 1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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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초고층복합빌딩사업단(단장 이필원)의 주도로 개발되고 있는 초고층복합빌딩 관련 첨단 기술들이 현재 건축중이거나 건축 예정중인 빌딩에 적용된다.

이와관련 12일 초고층복합빌딩사업단은 기술개발의 기술적-경제적 효과와 개발기술의 적용 및 실용 가능성을 검토해 1차로 60개의 기술을 선정, 현장에 적용키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실증사업을 위한 ‘초고층복합빌딩사업단 테스트베드 유치기관 선정 예비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예비공모의 사업자는 층수가 10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400M이상 혹은 50~99층으로 높이가 200M이상의 규모로 한정된다. 아울러 기술 적용이 용이한 복합용도의 건축물이면서 사업부지 및 사업비도 확보돼야한다.

이밖에도 예비공모에 응모한 테스트베드 유치기관이 본 공모에 응모할 경우에는 이번 공모 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예비공모와 본 공모를 통해 유치기관이 선정되면, 선정평가 단의 평가 및 심의결과를 토대로 유치기관과 사업단의 협상을 거처 11월30일경 테스트베드 유치기관과 협약을 체결한다.

사업단 관계자는 “주요 사업자의 참여의향을 확인하고 사업 지에 대한 적용기술과 사업진행 현황,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해 유치기관에 제공하게 될 효율적인 인센티브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실증사업 유치기관으로 선정되면 초고층건축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유무형의 실질적인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지정 과 함께 개발기술의 현장적용과 검증을 위한 예산지원 등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초고층복합빌딩사업단에 의해 선정된 60개의 기술은 ‘녹색융복합 핵심 엔지니어링 기술’ 16개와 ‘고성능 재료 및 첨단 시공 기술 개발’ 23개 등이다. 문의:031)370-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