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FOX TV 신인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3’ 우승자 판타지아 바리노(Fantasia Barrino.26)가 자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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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바리노 / 사진= US 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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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의 아버지 조셉 바리노(Joseph Barrino)는 “판타지아는 괜찮다”고 밝혔고 매니저 브라이언 디킨스(Brian Dickens)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중태에 빠져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판타지아는 당시 지치고 힘든 상태였다”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고 곧 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매니저는 “판타지아는 포기하지 않고 살았다. 이번 일이 그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아니다. 더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나아질 거다”며 “노래는 판타지아에게 항상 영감을 주며 힘의 원천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의 말은 다르다. 판타지아가 자살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판타지아는 최근 유부남 애트완 쿡(Antwaun Cook)과의 섹스비디오 사건으로 논란이 됐고 매니저는 관련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한편 16살에 미혼모가 된 판타지아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전해 최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우승을 차지한 후 데뷔앨범 ‘프리 유어셀프’(Free Yourself)와 2집 ‘판타지아’(Fantasia)를 발표했지만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