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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힘들었던 유년 시절 ‘파란만장’ 과거사 공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2 1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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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김기수가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고백했다.

오는 13일 오전 방송될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김기수는 자신의 힘들었던 유년 시절과 이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은 사연을 전한다.

프로그램 녹화장을 찾은 김기수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아버지의 폭력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며 자신의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털어놨다.

또 도시락 반찬으로 늘 고추장과 대파를 싸가야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과 부모님을 겨우 황혼 이혼 시켰던 사연, 돈을 벌기 위해 미용실, 춤 선생, 떡볶이 장사까지 밤낮으로 일하며 남매를 키워 온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전했다.

김기수의 어머니는 “이혼의 상처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일이 없어 축 처진 아들의 뒷모습”이라며 울먹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기수의 가족사 외에 쇼핑몰 CEO에 도전한 김기수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