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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성형후 공개…“성형 부추기는 홍보용 방송 희생양”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2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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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신성형 등을 공개하며 연예인들의 재기 스토리를 공개하는 SBS E!TV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아역 출신 김성은의 성형 후 모습이 공개됐다.

1998년 아홉 살의 나이에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데뷔한 김성은은 어린 나이지만 개성 있는 외모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후 큰 인기를 뒤로하고 돌연 뉴질랜드로 유학을 간 뒤 모습을 감췄다.

유학을 마치고 와서도 정착을 하지 못하고 청소년기를 방황하며 보냈던 김성은은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주는건 고맙지만 한편으로 미달이로만 기억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미달이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성은은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그녀의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부터 구강 돌출, 낮은 코, 쌍커풀까지 전반적인 얼굴 이미지를 교정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아역의 굴레를 벗어나 제2의 연기인생을 펼치길 바란다” “예뻐진 것 같다”등의 의견과 “성형을 부추기는 홍보용 방송의 희생양이다” “성형전이 오히려 더 친근하다” “성형 왜했나 별로다”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