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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신드롬’ 후속곡 ‘굿’…“나 떨쳐내려 굿하지마” 메시지 폭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2 12: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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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제의 뮤지션 UV(유세윤, 뮤지)가 Mnet <UV 신드롬>을 통해 흉가에서 만든 후속곡 '굿' 완성본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UV 신드롬> 5회에서는 후속곡 작업에 앞서 음악적 한계를 느낀 UV가 '진짜 영혼을 울리는 노래를 하겠다'는 각오로 흉가를 찾는 내용이 공개됐다.
 
무속인 임덕영의 도움으로 전생에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처녀 귀신의 넋을 달래는 흉가 공연을 펼친 UV는 즉석에서 멜로디와 가사를 읊으며 곡의 주요부를 완성시켰다.

녹음 중 귀신을 보면 대박난다는 가요계의 정설은 있어도 직접 귀신을 찾아간 사례는 처음.

때문에 이번 <UV 신드롬>을 본 시청자들은 "역대 최고! 신들린 노래의 극치를 보여줬다"
"보는 내내 웃느라 굴렀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나도 모르게 즉흥곡을 따라부르고 있었다. 오싹~" 등 다양하고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UV는 11일, 완성곡 '굿'을 유세윤 미니홈피에 올려 대중들에게 무료로 공개했다.

속삭이는 듯한 슬픈 랩은 전생의 사랑을 평생 간직하겠다는 슬픈 내용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어 후반부 '나 떨쳐내려 굿하지마'로 시작해 이어지는 촌철살인 메시지는 폭소를 터트리게 한다.

팬들은 유세윤의 미니홈피를 통해 "흉가에서 만드신건가요? 좋네요" "오싹한 음악이에요" "마지막에 반전이 너무 좋아요"라며 곡에 대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