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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공연중단’ 엄청난 인원이 몰려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2 1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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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본으로 진출한 카라의 도쿄 시부야 게릴라 콘서트가 3분 만에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DSP 미디어 제공>

지난 11일 데뷔 싱글 '미스터'를 발매해 오리콘 데일리차트 5위에 올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카라는 이날 데뷔 이벤트로 도쿄 시부야 109백화점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3000여명이 몰리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몰리자 주최 측과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셜재팬 시그마는 당초 30분으로 예정됐던 공연을 3분 만에 중단시켰다.

공연을 중단한 이유는 도쿄 최대 번화가이자 교통중심지이라는 점과 엄청난 인원이 몰려 안전문제가 걱정이 된 것이다

한편 11일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카라는 데뷔 싱글 '미스터'로 5위에 랭크됐고 특히 이날 1위에 오른 후쿠야마 마사하루, 일본 대표적 걸 그룹인 퍼퓸 외 T. M. Revolution, TOKKIO 등의 스타들과 경쟁을 벌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