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0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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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현대차 2010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
올해 8번째 발간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현대차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발간돼왔다.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성 실천’이라는 주제로 경영, 경제, 환경, 사회 등 총 4가지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상세 부문별 내용으로는 △지속가능성을 추진하는 내부 추진체제와 윤리경영으로 내용이 구성된 경영부문 △지난해 글로벌 생산과 판매성과, 환경은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자원사용 등을 다루룬 경제부문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의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과 성과를 담음 사회부문 △기후변화, 자원고갈 등 주요 글로벌 환경이슈들을 다루며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한 환경부문 등이 있다.
특히 환경부문 대응방안에는 △자동차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연비 고효율을 꾀하는 블루 드라이브 전략을 통해 2020년까지 차량 연비 50% 개선 △차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을 따져 2015년까지 폐차의 95% 재활용 실현 △4대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물질 사용 최소화 △가장 엄격한 자동차배출가스 규제인 유럽 자동차배출가스규제 Euro 6 조기 대응 등 4대 방안이 담겨있다.
또 현대차는 이번 보고서부터 경영진 인터뷰를 중점적으로 수록해 각 사업부문의 지속가능경영비전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NGO, 정부,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고서 신뢰성도 높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단순한 성과 보고서 형식을 탈피해 열려있는 소통의 보고서로 발전했다”며 “현대차는 향후에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