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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CBT 실시로 기대감 고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2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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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드래곤플라이(030350, 대표 박철우)는 액티비전(Activision)과 공동 개발중인 잔혹쾌감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8세 이상 게이머만 응모 가능한 테스터 모집에 5만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금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뛰어난 액션성과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로 전세계 FPS 게이머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솔저오브포춘’ 시리즈의 세번째 타이틀인 ‘솔저오브포춘:페이백(Soldier Of Fortune : payback)’을 원작으로 삼아 재해석하였으며, FPS의 말초적 요소인 파괴와 폭력을 모티브로 삼고 계승 발전시킨 신개념 게임 타이틀이다.

성인전용 FPS 게임을 표방한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사물의 파괴, 사지 절단 등 파괴의 쾌감을 충족시키고 슈팅과 액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며,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액티비젼’ 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기존 FPS 게임과는 차별화된 요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올 하반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원작의 명성을 온라인게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진출도 전개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은 FPS 명작으로 손꼽히는 원작 ‘솔저 오븐 포춘’을 IP로 활용했다는 것만으로도 FPS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 온 게임”이라며 “원작의 재미를 뛰어넘는 진보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전 세계 FPS게임 시장에서 대표적인 성인 전용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