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카드가 가맹점 매출 조회서비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CS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객의 소리(VOC)’를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주들이 카드매출 내역 확인을 가장 어려워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가맹점주들은 9개나 되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카드 매출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불편을 감수해오고 있었던 것.
이에 현대카드는 ‘여신금융협회를 통한 가맹점 통합 조회 사이트’ 구축을 제안했으며, 현재 해당 사이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가맹점 통합 조회 사이트 개설에 앞서 국내 최초로 카드결제 단말기를 활용한 매출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단말기의 특정번호와 입금일자를 입력한 후 현대카드의 매출 및 대금지급, 미접수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현재 일부 결제대행서비스(VAN)업체의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카드는 CS의 정의를 ‘Customer Satisfaction’ 대신, 고객에게 최단 시간 내에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Customer Solution’으로 바꾸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