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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마시고 음주방송? ‘컬투쇼’ 방통위에 ‘경고’ 징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2 1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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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사진= SBS 라디오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경고 징계를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가 만취 상태인 DJ를 방송에 출연시킨 점 등을 들어 경고를 의결했다.

방통위 측은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전화 연결된 진행자가 만취 상태로 부정확한 발음으로 반말과 고성 등을 사용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보다 중한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경고’ 조치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지난 6월 23일 방송에서 DJ 정찬우가 남아공 현지 인터뷰 중 술에 취한 목소리로 횡성수설해 청취자들로 원성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