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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2 1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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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장수군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2일 군청영상회의실에서 육십령권역과 팔공권역 농촌마을 대상지에 대한 마을개발협의회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이날 장재영 장수군수를 위원장으로 권역별 지역주민과 지역 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마을개발협의회 회원들은 소득사업을 기반으로 한 마을발전과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재영 군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도 중시해야 하지만 소득기반 확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소득사업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팔공권역 농촌마을 전문가 자문을 맏고 있는 전북대 손재권 교수는 “팔공권역은 금번 기본계획수립의 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면서 시설물 설치 시에는 면밀한 운영방안과 자체 운영비 조달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육십령권역 농촌마을 전문가 자문을 맡고 있는 전주대 류인평 교수는 “백두대간 육십령권역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장수목장, 승마장과 연계해 많은 도시민들이 찾고 있어 말산업과 연계한 농촌체험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권역소득원 발굴을 통해 향후 자생력을 갖춘 권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13일에는 장계거점면소재지권역 마을개발협의회를 개최, 거점중심공간인 면소재지 지역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도록 생활편익, 상업, 문화 복지 등 서비스 기능을 확충하는 등 면소재지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