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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맞춤형 개별 아토피 치료 실시

삼성서울병원과 연계한 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12 1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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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토피피부염.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지난 30년간 급격히 증가하였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약 4억 명( 5.9%)이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어 그 심각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아토피피부염환자의 치료율 제고는 물론 올바른 정보와 관리법 터득으로 아토피Free 진안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연계하여 화상진료(상담) 시스템을 구축, 오는 19일부터 진안군 보건소에서 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0세에서 19세까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청소년이고 진안군민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주어지며 8월 17일까지 진안군보건소(430-8561)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화상진료(상담)는 원격지의사가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현지의사와 상담한 후 환자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원격지 환자를 진료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미 교육을 받은 의사와 간호사가 팀을 이루어 치료 뿐 아니라 개별상담, 맞춤형 개별교육을 실시하여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금성증상과 만성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급성증상의 치료는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만성증상의 관리는 약물관리보다 보조관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된다.

앞으로 실시되는 화상진료(상담)는 이 두가지의 치료와 관리를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적절하게 접근하여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아토피질환과 관련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전문적인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일등 조력자의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