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임실군은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 추출된 관내 지역주민 만 19세이상 성인 중 12개 읍․면 435가구, 약 871명을 대상으로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 의료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보건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사내용은 주민의 질병이환, 사고중독, 의료이용, 건강행태,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260개 문항의 조사가 이뤄지며 설문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는 조사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방법은 위탁대학인 전북대학교에서 조사원으로서의 갖춰야할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6명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 노트북)를 이용 건강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되며 조사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안내 우편물이 발송되고, 조사는 가구원의 동의 하에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정확한 통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사 대상가구로 선정된 가구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