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아제약(034940)이 4거래일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아제약은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성공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형질전환(유전자조작)을 통해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가진 복제 돼지 생산에 성공했다”며 “현재 상업적인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상업화를 위해 복제돼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적혈구생성 촉진 호르몬) 의약품 연구가 별도로 진행 중이다”며 “현재 형질전환 복제돼지 유즙으로부터 EPO의 추출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아제약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5%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억7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조아제약은 12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6.00% 상승한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