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도지킴이' 서경덕(성신여대 객원교수) 씨가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즈에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는 광고를 게재한 후 일본 우익단체로부터 협박전화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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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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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번은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이 '당신이 젊어서 모르나본데 일본은 우리한테 참 잘해준다. 이런 광고를 안 내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시더라. 반대로 한 일본인 교수님은 올바른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격려해줬다"고 밝혔다.
서씨는 한국 홍보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젊은이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영국의 한 박물관에 있는 동아시아 지도에 '일본해'라고 적힌 것을 칼로 긁고 그 위에 매직으로 '동해'라고 써놓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글로벌 에티켓을 지키면서 정당한 방식으로 요구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