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25%로 동결했다.
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시장에서는 한은이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두달 연속 금리를 올리기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국내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외적으로는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점도 금리 동결에 힘을 실어줬다.
한은의 금리 동결에 앞서 미국과 일본도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해 저금리 기조를 이어갔다.
시장관계자들은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