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유재석 ‘폐가 체험하면 도망갈 것 같은 스타 1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2 10:24:2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근 한국 공포영화 '폐가'의 개봉을 앞두고 설문을 실시한 결과 유재석이 가장 겁이 많을 것 같은 '무한도전' 멤버로 뽑혔다.

   

<사진= 디초콜릿이앤티에프>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실시된 '폐가 체험을 한다면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무한도전' 멤버는?'이라는 설문에서 유재석은 58%의 지지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평소 '무한도전'에서 작은 것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담력이 약하기로 유명해 이 같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위로는 언제나 수다스러운 모습과 '배신의 끝'이라고 불리지만 인정이 많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 노홍철이 뽑혔고 무한 시트콤 하와수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9%로 나란히 3위로 선정됐다.

정준하는 동네 바보형이라 불리며 무서워도 상대방을 혼자 두고 가지는 못할 것 같고, 박명수는 두려움이 없는 거침없는 성격으로 호통 칠 것 같은 기존 '무한도전'의 이미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영화 '폐가'는 경기도 모처의 소문난 귀신들린 실제 폐가에서 촬영했고 폐쇄적 공간에서 느끼는 극한의 리얼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다. 한국 공포영화로서는 최초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리얼 호러로 빠른 화면 전환과 흔들리는 영상으로 상황의 긴박성과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려 기존 공포영화의 공식을 깬 것으로 평가받는다.

리얼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 ‘폐가’의 개봉은 오는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