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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일본에서 인기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2 0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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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일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오다이바’에서 진행 중인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이벤트가 많은 행인들의 관심을 얻으며 인기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쿄의 번화가인 오다이바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체험형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지난 7월 17일 이벤트가 시작된 이후 메이플스토리 체험 이벤트는 연일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벤트에서는 오다이바 곳곳에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 미션을 완수하면 게임 내 아이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일본 현지인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로 오다이바를 찾아온 방문객들은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거리로 좋아했다.

최승우 대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다이바에 몰리는 많은 인파들이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한국 내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상승 분위기를 일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화 전략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현재 일본 내 회원 수 360만 명을 확보하며 일본 내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