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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철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여친구>에 까메오 출연한 정운택은 이승기를 잡는 교통경찰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서 할아버지의 감시망을 피해 머리에 파마도 풀지 못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 중이던 차대웅(이승기 분)을 헬멧 미착용으로 검거하는 역할을 맡은 것.
특히 정운택은 까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감독님과 상황설정에 대해 면밀하게 논의하는가 하면 특유의 발랄한 현장분위기에 맞춰 분위기를 더욱 살리기 위해 다양한 톤으로 대사를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정운택은 “이번 드라마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 여름에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고 부성철 감독님의 섬세한 연출력이 드라마의 작품성을 더 높여줄 것 같다”며 기대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