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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 한 독거노인이 야쿠르트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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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구에 따르면 “광주염주로터리클럽(회장 양찬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상무2동 독거노인들을 위한 야쿠르트 행복배달 사업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야쿠르트 행복배달’ 이라는 이름으로 추진중인 독거노인 문안사업은 염주로터리클럽 후원으로 2008년도부터 펼쳐지고 있다.
염주로터리클럽은 2008년 7백만원을 시작으로 2009년도에 510만원, 올해 532만원을 행복배달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야쿠르트 행복배달’은 매일 독거노인들에게 야쿠르트를 배달해 건강도 챙겨드리고 밤새 노인들의 안부도 묻는다는 취지로 펼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무2동에 거주하는 150여명의 독거노인들은 매일 아침 야쿠르트와 함께 아침 문안을 받고 있다.
이양선 상무2동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아 사고가 갑자기 발생할 때 적절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며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사업은 어르신들을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