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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공연 필수품 ‘산소통’” 충격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2 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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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이은미가 전국투어 공연의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는 가수 이은미가 두 번째 싱글 ‘소리 위를 걷다 2’ 새 음반 발매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새 앨범 발매 4개월 만에 처음 방송 나들이에 나선 이은미는 이날 ‘녹턴’과 ‘죄인’을 비롯, ‘어떤 그리움’, ‘애인...있어요’ 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꾸준한 공연활동을 한다는 이은미는 “주말에 2시간 30분 공연을 2회에 걸쳐서 한다”면서 “공연하는 날이면 리허설부터 하루에 8시간~10시간씩 노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산소통을 가지고 다니며 목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은미는 “앵콜곡을 부를 때는 스태프의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정도다. 그럴 때마다 살아 남아야겠다는 생각에 산소통을 사용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