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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 게 섰거라~…‘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시청률 두자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2 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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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첫 방송에서 두 자릿수(tnms 기준, 12.7%) 시청률을 보이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송 전부터 이승기(대웅 역), 신민아(미호 역)의 만남 외, ‘미다스 손’ 홍자매 작가와의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던 <여친구>는 지난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구미호’의 재탄생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출발한 <여친구>는 첫 방송에서 이승기, 신민아를 비롯해 모든 배우진들의 완벽한 연기와 개성있는 캐릭터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여기에 재치 넘치는 대사와 상황설정에 위트 넘치는 편집 기술 및 판타지 효과를 완벽히 표현한 CG가 조화를 이뤄 작품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1회에서 보여준 이승기와 신민아의 극적인 엔딩은 12일 방영 될 2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12일 저녁 9시 55분에 방영되는 2부에서는 21세기에 적응하는 ‘미호’와, ‘미호’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살아야하는 ‘대웅’의 캠퍼스 생활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1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성동일(반두홍 역), 윤유선(고모 역) 커플 역시 ‘방귀 만남’에 버금가는 에피소드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이날 4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