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2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발전사업부의 수주 증가와 원전시장 성장 가능성 등 장기적인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대신증권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단, 지난 3일 4조원 규모의 사우디 라빅 화력발전 프로젝트가 재입찰 결정이 되면서 프로젝트 수주여부가 불확실해졌고 수주 실패 시, 2010년 수주목표인 11조원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오는 8월14일까지 입찰 서류 제출예정이며, 8월 중순 최종 낙찰자 윤곽이 드러날 예정인데 그 향방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전 애널리스트는 “발전사업부의 수익성도 개선됐으나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2007년도에 수주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4분기 또는 2011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