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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美 워너브러더스와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계약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12 0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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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클럽박스(www.clubbox.co.kr)를 운영하는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미국 메이저 영화사 워너브러더스와 최신 영화 및 TV 드라마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서비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우콤은 애니무비(www.anymovie.co.kr)사이트를 통해 ‘타이탄’, ‘닌자어쌔신’, ‘셜록홈즈’ 등 워너브러더스 영화 및 드라마 200여 편을 서비스한다. 또한 앞으로 섹스앤더시티2와 인셉션 등 최신작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나우콤은 “워너브러더스와의 계약을 통해 애니무비 (www.anymovie.co.kr)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보다 합법적인 유통경로로 컨텐츠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손쉽게 디지털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48시간 대여’ 와 ‘다운로드’로 구분되며, PC뿐 아니라 PMP등 휴대용 기기 다운로드 서비스도 지원한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곰플레이어나 미디어플레이어로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48시간 대여는 900원~1,800원이며, 다운로드는 3,500원~ 5,000원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문용식 나우콤 대표이사는 “나우콤이 이미 확보한 동영상 콘텐츠에 워너브러더스 콘텐츠를 추가하여 콘텐츠 라인업에서 다양성을 확보했다” 며 “앞으로도 국내외 메이저 영화사들과 적극적인 제휴로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하고, 합법적인 다운로드 시장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