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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여자 프로골프 '국내외 우승 싹쓸이'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8.12 0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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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건국대 골프부(감독 박찬희) 소속 선수들이 올해 전반기 잇단 우승에 이어 후반기에서도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 골프부는 올해 전반기 미국투어(최나연, 서희경), 일본투어(안선주), 한국투어(이보미)등 세계 3대투어 개막전을 우승했다.

   
▲ 안신애 선수(왼쪽)와 조윤지 선수
이어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제1회 히든밸리 오픈'에서 지난해 신인왕 출신 안신애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 8월 4~6일 개최된 'Volvik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에서 지난해 2부투어 상금왕 출신 조윤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조윤지 선수는 지난 6일 강원 횡성 청우GC(파72)에서 열린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낚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건국대 박찬희 감독은 "조윤지의 우승으로 건국대 골프부는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현재 대상포인트 및 최저타수 1위(이보미), 신인왕 포인트 1위(조윤지)를 달리고 있어 지난해 (서희경-대상, 상금왕, 최저타, 안신애-신인왕)에 이어 주요타이틀을 모두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