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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성형 후 공개…시청자 응원물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1 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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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브의멘토 캡쳐
[프라임경제] 전신성형 등을 공개하며 연예인들의 재기 스토리를 공개하는 SBS E!TV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아역 출신 김성은의 스토리가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1998년 아홉 살의 나이에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데뷔한 김성은은 어린 나이지만 개성 있는 외모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후 큰 인기를 뒤로하고 돌연 뉴질랜드로 유학을 간 뒤 모습을 감췄다.

유학을 마치고 와서도 정착을 하지 못하고 청소년기를 방황하며 보냈던 김성은은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주는건 고맙지만 한편으로 미달이로만 기억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미달이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성은이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브의 멘토 뷰티 원정대가 선택한 것은 그녀의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과 피부 트러블, 그리고 작은 키였다.

뷰티 원정대 김준호 성형외과 박사는 비대칭 얼굴부터 무턱, 구강 돌출, 낮은 코, 쌍커풀까지 전체적으로 이미지를 교정했다. 김수창 트레일러는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한 운동으로 힙업을 시켜주는 소녀시대 티파니 운동법을 제안 했고,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작은 키를 보완해주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런 스타일을 제안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릴 적 아역 배우의 굴레에서 벗어나 성숙한 모습으로 제2의 연기 인생을 펼칠 김성은의 용기 있는 도전에 응원을 보냈으며 솔직한 그녀의 고백에 인간적인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