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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지리아전, 윤빛가람-최효진 전반전 승리 이끌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11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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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윤빛가람 우 최효진 /각 소속팀
[프라임경제] 11일 경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월드컵 대표팀 16강 진출 기념 한국과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윤빛가람과 최효진이 한국의 2-1 전반전 승리를 이끌었다.

윤빛가람(20·경남 FC)은 이날 조광래 감독의 '황태자' 답게 전반 18분 나이지리아 오른쪽 문전을 쇄도하며 날카로운 슈팅으로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뒤를 이어 FC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효진도 전반 45분 A매치 첫 골을 터뜨리며 깔끔한 마무리를 해내, 조광래 감독에게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