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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어린이 외교사절단 '반크' 모집 방송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8.11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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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캠페인 후원방송을 열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어린이 외교사절단을 모집한다.

   
현재 2000여 명이 활동하는 어린이 외교사절단은 외국 어린이들과의 펜팔, 이메일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홍보한다. 독도나 동해를 일본 영토로 잘못 표기한 외국 교과서나 홈페이지를 찾아 수정을 요청하는 등의 사이버 외교 활동도 펼친다.

반크 어린이 외교사절단에 가입하면 1개월간 전문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한국홍보자료 모으기, 영어로 한국 소개하기, 교류서한 보내기, 국제전문가 되기 등 14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 후에는 한식홍보대사, 월드체인저 등 반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분야의 대외 홍보 활동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40분간 진행되는 방송을 통해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현대홈쇼핑과 의류브랜드 '엘라호야'가 공동 제작한 독도 티셔츠를 증정하는 한편, 펜팔 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영문판 한국 소개 책자와 세계지도 3종도 제공한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방송 중 주문전화(080-000-0000)를 통해 가입을 신청한 뒤, 학부모가 반크의 가입비 3만원(평생회원)을 입금하면 안내 메일을 통해 자세한 활동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