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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본뱅크,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8.11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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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 코리아본뱅크(104900)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국책과제 수행 등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68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2780만주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10월 20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 21일 이다.

이번에 취득 된 자금은 금융권 부채 상환과 현재 추진 중인 3~4개의 바이오시밀러 기반의 국책과제 연구개발비 등 미래 성장동력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코리아본뱅크 관계자는 “이번 증자를 계기로 부채를 절반 가깝게 낮춰 재무구조 개선효과와 순이익 증가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면서 “골이식재 치료제인 라퓨젠(Rafugen BMP2 DBM Gel)과  인공관절 등 정형용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확대, 정부의 세계시장선점 10대 핵심소개개발 WPM 사업 본격화 등을 통해 고속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