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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역상인들 SSM 저지활동 돌입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1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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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업형 슈처마켓(SSM)의 입점과 관련 북구 대형마트 대책위(대책위원장 장귀환)가 입점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북구 대형마트 입점저지 대책위는 북구 삼각동 고려중 인근 연면적 24,661m부지에 지하,지상 각 4층규모의 대형마트 허가입점과 관련해 본격적인 저지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샹젤리제코리아(주)라는 개인사업자가 건축허가를 신청했지만 상인들로부터 대기업의 우회입점 의혹을 사고 있다.

대책위는 "지난 97년 홈플러스 계림점 입점의 경우, 제3자를 이용해 건축허가를 받고 건축 후 인수한 방식이 의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책위는 동대표 대책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입점반대 활동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예정지 인근에서 출퇴근시간을 중심으로 서명운동과 1인시위 등을 12일부터 진행할 예정 (북부경찰서 4거리, 일곡 4거리)이다.

또한 8월 중순에 강운태 광주시장과 면담을 진행해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대형마트의 입점을 막기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