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의회 4대강 사업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오섭)가 오늘 오후2시에 2차 회의를 열고 4대강 사업 중 광주지역에 해당되는 영산강 살리기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4대강특위는 영산강사업에 대한 자료수집과 조사, 광주시 수질개선사업의 현황조사 및 수질개선 방향 설정, 4대강사업구간 현장방문 및 실태조사, 각 사회단체 의견 청취, 전문가의 의견 청취, 전남도의회와 연계 방안 모색 등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구체적으로 6∙7공구, 광주댐 등 자료수집과 조사를 위한 현장방문 일정과, 환경련, 영산강지키기 운동본부, 4대종단 대책위 대표 등 시민∙사회단체와 환경/경제/법률/건설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간담회의 방향과 일정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위는 앞으로 영산강공구가 속해 있는 전남도의회와의 만남과 토론회를 통해 4대강사업에 대한 공동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지난 7월에 구성된 4대강 특위는 영산강 살리기의 실태를 파악하고 대안을 정리하여 광주시민에게 알리고, 광주시와 이명박 정부에 건의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