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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초딩팬’에 인기몰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11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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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TV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악역 조현감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윤희석이 어린이 팬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윤희석/사진= N.O.A엔터테인먼트>

윤희석은 최근 ‘구미호, 여우누이뎐’ 촬영장인 용인 민속촌에 현장 학습 온 어린이들의 열띤 환호와 응원을 받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최근 극 중 아역배우 김유정과 서신애, 이민호 등의 활약으로 12세 이하 어린이 층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조현감 역의 윤희석이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윤희석은 “갑자기 어린이들이 몰려들어 사인이나 사진 촬영을 요구해 깜짝 놀랐다”며 “요즘은 ‘사또’나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어린이 팬들이 부쩍 늘어나 얼떨떨하다. 아마도 내가 극 중에서 연이를 괴롭히는 윤두수를 쫓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요즘에는 미니홈피 일촌 신청의 절반 이상은 어린이 팬들일 정도”라며 “실제 친조카 또래들이라 이런 반응들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고 설명했다.  
 
윤희석은 극 중 냉철한 성격의 배역과는 달리 촬영장에서 아역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 등의 친근한 이미지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