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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에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11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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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장애우들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시중가격보다 80~90% 저렴하게 보급키로 하고 지원 대상 장애우 252명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제품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 단말기와 컴퓨터 화면 등을 확대하는 독서 확대기, 지체·뇌병변장애인용 입술마우스, 청각·언어장애인용 음성단말기 등 장애인들에게 인기있는 38개 제품이다.

보급대상자는 지난달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장애등급, 경제적 여건, 적정성, 활용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자는 9월 13일까지 해당 계좌에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신청한 보조기기를 10월중 보급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보조기기 보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장애우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내년에도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