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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 ‘스타트’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1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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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 중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과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영어체험캠프 ▲즐거운 과학교실 ▲아토피교실 ▲드림 꿈나무 건강교실 등으로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고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12일 광주영어마을에서 열리는 ‘영어체험캠프’는 드림스타트 4~6학년생 40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에게 원어민과의 실질적인 영어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아동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앞으로 영어능력을 향상시켜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마련됐다.

또 ‘즐거운 여름 과학교실’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과 체험으로 어려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아토피 교실’, ‘드림 꿈나무 건강교실’, ‘동병하치 한방진료 서비스’ 등 건강 프로그램과 농촌․문화․환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한편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목의 특징, 연산의 중요성, 학년별 수학학습 지도방법 등 자녀유형에 맞는 공부법에 대한 수학전문강사의 강의도 예정되어 있어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방학중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사회적․교육적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