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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포스트 바캉스' 마케팅 돌입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8.11 1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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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애프터 바캉스 케어’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2일과 15일 갈지 않고 원액 그대로를 짜내는 신 개념 착즙 주스기로인 '휴롬' (34만9000원)을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 한해 일주일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CJ오쇼핑 이현주 MD는 “깨끗하고 영양이 풍부한 양질의 건강식을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런칭 이후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상품”이라면서, "특히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가정에서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는 주부들의 주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휴가 기간 동안 ‘과다한 영양 섭취’로 인해 불어난 체중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4일에는 '트위스트 런'(11만9000원)에 제공한다. 이 날 하루만 자동 주문 전화 이용 시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집 안에서 전신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고탄성 스프링을 이용한 지지축을 장착,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비틀고 뛰면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 40㎠ 이하의 작은 사이즈로 큰 공간을 차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CJ오쇼핑 길영배 편성팀장은 “여름 휴가 성수기를 지나면서 바캉스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애프터 케어 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상품들을 집중 편성했다”며“올해 여름은 휴가철과 찜통 더위가 맞물려 체력 소모가 유난히 심했던 만큼, 애프터 바캉스 상품에 대한 매출 증가폭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