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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유치 유공자 성과급 최고 2억원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8.11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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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민선 5기 '기업 2000개 유치' 시책의 추진에 발맞춰 기업유치에 공이 있는 도민에 대해 표창과 성과급 지급액을 최고 2억원까지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인에 대한 표창과 성과급지급을 확대한 것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단체, 경제계, 학계, 금융계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6월 전남도 국내외기업 및 자본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투자유치 유공 민간인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최고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확대했다.

이는 도 및 시군 공무원보다 최고 7배까지 지급토록 한 것이다.

또 앞으로 직접 기업을 유치한 민간인과 공무원은 물론 기업의 투자정보를 제공해 투자가 실현된 사항에 대해서도 성과급 지급 등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매년 투자유치에 공이 있는 읍면동기업유치위원회와 민간인에게 포상 및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11개 읍면동유치위원회에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과 민간인 42명에게 19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