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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여배우 루머유포자’ 명예회손 불구속 입건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1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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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직 국회의원이 유명 여배우와 ‘부적절한’ 사이라는 루머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 3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 한나라당 홈페이지>
1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강 모(57)씨 등 네티즌 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등에 관한 법률(인터넷에 의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극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지를 인터넷 카페 및 증권 투자 블로그에 게재했고 인터넷에 유포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유 의원은 지난 6월 인기 배우 A양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가 인터넷에 유포돼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