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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비행기 추락’ 5명 사망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1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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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형 항공기가 미국 알래스카 주 딜링햄에서 추락해 미국 공화당 전 상원의원인 테드 스티븐스 등 5명이 사망했다.

알래스카 주 방위군은 "추락 사고현장은 딜링햄 북쪽으로 32㎞ 떨어진 곳"이라며 "사망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방 조사단은 “산악지대로 추락했고 경사면에 90미터 가량의 자국이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데보라 허스만 위원장은 "연어 낚시 캠프 야영 산장에서 떠났고 15분 후 추락했다"고 밝혔다.

허스만 위원장은 "1명의 의사와 2명의 응급구조요원이 사고 3시간 후 현장으로 급파됐다"며 "쌀쌀한 날씨속에서 밤사이 부상자들을 돌봤다"고 밝혔다.

허스만은 "사고 비행기는 2005년에 점검됐고 2만9000시간의 비행시간을 가진 운전자가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추락 사고로 스티븐스 전 상원의원 등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생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