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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지역민 건강수준 측정, 보건통계 산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11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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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지역민의 건강수준을 측정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산출된 지역 주요 보건통계 자료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수행, 평가하는데 주요지표로 반영된다.

조사대상은 광주지역내 각 동과 주택유형(아파트, 일반주택)별로 표본을 추출해 선정한 4,579명이며, 조사대상 가구에 안내문과 선정 통지서를 발송한 후 조사원을 통해 실시하게 된다.

조사원은 공통 복장(빨간색 조끼)에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며 응답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비만 및 체중조절, 신체활동, 정신보건, 안전의식, 구강보건의 보건의식 행태 뿐만 아니라 삶의 질 등 건강과 관련된 260개 문항을 설문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각 자치구에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조사원 30명이 조사가구를 직접 방문해 1:1방식으로 설문조사하며, 1인당 30분가량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건강통계조사이므로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선정된 모든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