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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자 택시’ 인터넷서 화제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8.11 1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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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빠사자 택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한 트위터에 “밤늦게 택시 탈 때 꼭! 확인하세요. 택시 번호판에 ‘아’ ‘바’ ‘사’ ‘자’를 제외한 번호는 택시가 아니라고 합니다. 번호판 꼭꼭 확인하는 센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다수의 트위터 이용자에 의해 순식간에 RT(재전송)되면서 외우기 쉬운 ‘아빠사자 택시’로 전파됐다.

트위터 이용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이 네티즌은 “안 그러신 분들이 더 많겠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기 힘드네요. 아, 바, 사, 자는 법적으로 사업 일반용으로 등록된 차고 그 외의 차들은 아무래도 불법 개조했다거나 범죄에 악용될 수 있으니까요. 미리미리 조심하자는 취지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현행법상 일반용 자동차운수사업용 차량은 ‘아’, ‘바’, ‘사’, ‘자’ 번호판을, 대여사업용 차량은 ‘허’ 번호판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범죄 관련 전과자는 2년 동안 택시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