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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동유럽 클래식 무료 콘서트 공연

21일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서 동유럽 문화페스티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11 1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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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이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한강 공연 전용 특설무대)에서 동유럽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 사진=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독일 등 동유럽 클래식 음악이 펼칠 예정. 뿐만 아니라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의 작품 해설과 헝가리 전통 무용, 마리오네뜨 인형극, 왈츠 발레 등도 공연한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베토벤 ‘영웅교향곡’, 슈베르트 ‘송어’, 모차르트 오페라 ‘돈지오반니’ 중 ‘카탈로그의 노래’ 등 세계적 음악가들의 대표곡을 연주한다. 또 대한항공 동유럽 TV 광고의 배경음악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콘서트 시작 전에는 동유럽 문화체험 존, 포토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 국가별 여행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콘서트가 아닌 다양한 동유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동유럽 문화 페스티벌’이다.

대한항공 고객사은의 차원에서 수준 높은 동유럽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광고 및 동유럽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품격 문화체험의 장으로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