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침체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맞춤 서비스’라는 창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외식업체들이 늘고 있다.
쇠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헬로우깡통’은 최근 창업 지원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류냉장고, 홍보 전단지 등을 무상 지원하고 인테리어 비용 등을 실비로 처리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직접 육류를 수입, 공급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육 공급이 가능하다.
주점 프랜차이즈 ‘꾼노리’는 가맹점 창업비용을 1억원까지 대출 지원하고 있다. ‘꾼노리’는 룸 형태의 주점으로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인 음식점 ‘조춘식 동태탕회냉면’은 본사가 직접 책임 경영하는 ‘투자형 창업 시스템’을 운영한다. 점포개발에서부터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직접 투입해 창업을 원스톱으로 도와주고 있다.
주류프랜차이즈 ‘치어스’는 조리사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추방관리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냉동식품 대신 직접 주방에서 직접 조리해 음식을 제공하는 만큼 현재 180여명의 주방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조리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방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